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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역사상 가장 오랜 기간인 40여 년을 교도소 독방에 갇혀 있던 사람
‘정당한 절차’라는 이름 아래 벌어지는 국가폭력에 저항하며
세계 인권단체와 운동가들, 일반시민들의 주목과 지지를 받아온 인물
이 책은 저자 앨버트 우드폭스가 어떻게 무도하고 폭력적인 절망스런 상황에서도 자신을 포기하지 않았는지 보여주는 저항과 희망의 기록이다. 우드폭스는 1947년 미국 뉴올리언스 빈민가에서 태어나 자랐다. 10대부터 소년원과 교도소를 들락거리다가, 1969년 흉악한 범죄에 가차 없이 중형을 부과하는 뉴올리언스의 ‘원 스트라이크 아웃’ 제도에 의해 무장강도 혐의로 50년 형을 선고받았다. 미국의 악명 높은 앙골라 교도소에서 복역하던 중에 흑인 인권단체인 블랙팬서당(흑표당)의 당원들을 만나 일원이 되어서 폭력적인 교정제도와 관리들에 맞서 수감자 인권보호에 앞장섰다. 그로 인해 교도관을 살해한 누명을 뒤집어쓰고 40여 년을 1,8*2.7미터 크기의 독방에서 살아야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