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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식쟁이 소설가가 들려주는 맛있는 기억!
일본의 여성 작가 가쿠타 미쓰요가 풀어놓은 ‘맛있는 것’에 대한 이야기 『오늘도 잘 먹었습니다』. 《치즈랑 소금이랑 콩이랑》에서 소울푸드를 소개한 바 있는 저자가 이번에는 소소한 행복을 선사했던 맛있는 기억들을 전해준다. 화려한 요리나 격식을 갖춘 한상차림도 아니고, 특별히 맛있거나 몸에 좋은 것들도 아닌, 일상에서 쉽게 마주칠 수 있는 한 끼 식사 같은 이야기들이 펼쳐진다. 꾸밈없이 담백하고 소박한 50여 가지 일화를 만날 수 있다.
양고기를 먹을 때면 자신이 양띠라는 사실에 자랑스러움을 느끼고, 죽순 요리에 사용할 동백 잎을 구하려고 남의 집 앞에 서서 고민하기도 하고, 본 적 없는 돼지고기 상표를 보면 신대륙을 발견한 듯 가슴이 설렌다는 가쿠타 미쓰요의 맛있는 기억들이 펼쳐진다. 식재료 하나하나에 쏟는 애정어린 시선과 재치 있는 탐닉이 음식에 얽힌 그녀의 기억들을 더욱 맛깔나게 해준다. 맛이라는 신세계를 탐험하는 귀엽고 사랑스러운 모험 이야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