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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자이자 저널리스트로 프랑스에서 주목받는 지식인 가운데 한 명인 베르나르 앙리 레비의 데뷔작『인간의 얼굴을 한 야만』. 승리한 혁명에 도취되고 역사에 대한 낙관주의가 지배하던 시절, 사회주의권이 붕괴하기도 전에 스탈린독재와 집단수용소의 존재를 묵인한 서구 좌파를 통렬히 비판하여 프랑스 지성계를 들쑤신 문제작이다.
서른살의 야심많은 젊은 철학자였던 레비는 이 책을 통해 사회주의에 대한 환상을 비판하고 역사에 대한 비관주의를 이야기한다. 또한 자본주의를 모든 체제의 근본이라고 보며 어느 진영이건 전체주의가 문제가 된다고 주장한다. 이 책은 프랑스에서 1977년 출간된「인간의 얼굴을 한 야만」을 1978년 번역 출간했던 내용을 다시 수정하여 번역한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