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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시대 해양문학의 백미, 장한철 「표해록」의 재탄생
『제주 선비 구사일생 표류기』는 장한철의 「표해록」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쓴 책입니다. 이 책은 망망대해에서 펼쳐지는 목숨을 건 모험과 해적과의 전투가 흥미진진하게 펼쳐지는 한편, 죽음이 눈앞에 다가올 때 인간이 겪는 고통과 슬픔, 그 안에서의 동료애, 이들을 구해준 마을 사람들의 마음 씀씀이가 감동적으로 다가옵니다.
장한철은 지방에서 치르는 과거의 1차 시험인 향시에 수석 합격한 후 서울로 과거 시험을 보러 떠납니다. 장한철을 비롯한 29명이 서울로 떠나는 한 배에 오르게 됩니다. 그러나 출발할 때는 좋았던 날씨가 점점 나빠져 결국 폭풍우를 만나게 되고, 이들은 망망대해를 떠돌기 시작하는데….
☞ 장한철의 「표해록」
「표해록」은 조선 영조 때 제주도에 살던 선비 장한철이 한양으로 과거 시험을 보러 가던 중 겪게 되는 표류를 기록한 책입니다. 이 작품은 지어낸 표류기가 아닌 25일 동안 바다에서 거대한 폭풍우와 싸우면서 살아 돌아온 기록으로 조선 시대 뱃사람들의 삶과 생각이 절절히 담겨있습니다. 또한 이 작품은 표류 경로와 계절풍의 방향, 제주도 주변의 지리 등이 풍부하게 담겨 있어 문학성 뿐만 아니라 역사서로써의 가치를 인정받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