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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파시즘과 불교가 맺은 은밀한 유착을 파헤치다!
‘선(禪)’은 어떻게 살육의 무기가 되었나 『불교 파시즘』. 베일에 가려져 온 일본 군국주의와 불교의 공모를 밝히는 충격적 보고서이다. 불교 학자이자 오랫동안 수행한 선불교 승려인 저자 브라이언 다이젠 빅토리아는 불교의 가르침이 교묘하게 일그러져 ‘오남용’된 역사를 날카롭게 고발한다. 전쟁에 가담한 승려들, 불교를 신봉한 군인들의 무섭도록 생생한 목소리를 발굴하여 지울 수 없는 과오의 증거로 제시한다.
가령, 지금도 널리 존경받는 일본의 선사들 중에는 병사로서 전쟁에 참전하고 나서도 희생자들에 대한 죄의식을 평생 느끼지 않는 승려가 있는가 하면, 천황 중심 사회를 만들기 위한 쿠데타에 가담해 몸소 칼을 쥐어 국가 폭력에 적극 협조하는 등 당시 일본 불교계 대부분을 지배한 경향을 적나라하게 보여준다. 이를 통해 인류 역사상 끊임없이 자행되어 온 종교와 정치의 위험한 결탁에 매서운 경종을 울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