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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을 사랑하면, 자연도 우리를 사랑해 주어요
소녀의 집 앞에는 사과나무가 한 그루 있어요. 사람들은 앙상한 사과나무를 보고 죽었다고 했지만, 소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았어요. 사과나무 주변을 깨끗하게 치우고 풀을 뽑고, 예쁜 꽃들을 심어 주었지요. 그러자 어느 봄날, 사과나무에 잎이 돋았어요. 그리고 꽃이 피더니 탐스러운 사과들이 주렁주렁 열었지요. 사과나무는 소녀의 집을 가득 채울 만큼 많은 사과를 선물해 주었어요. 소녀와 가족들은 사과를 먹고 또 먹었지만, 사과는 여전히 집을 가득 채울 만큼 넘쳤지요. 소녀는 많은 사과를 어떡해야 할지 고민했어요. 그리고 아주 기막힌 방법을 생각해 냈답니다. 과연 어떤 방법이었을까요?
[나의 사과나무]는 앙상한 사과나무를 정성껏 보살피고 가꾸면서 벌어지는 놀라운 마법 이야기를 담은 창작 그림책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