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일본근대 스펙트럼」제12권『섹슈얼리티의 근대』. 근세의 '색'문화에서 근대의 '성가족'의 탄생까지, 알본적 섹슈얼리티의 면면을 해부한 책이다. 여성의 섹슈얼리티에 주목해온 기존의 관점을 탈피하여 남녀 모두의 섹슈얼리티를 문제 삼고 있다. 성이 하나의 지식으로 담론화되는 과정과 그것이 어떻게 여성 혹은 남성의 섹슈얼리티를 구성하며, 어떤 사회적 의미를 생산했는지, 에도 후기부터 쇼와 초기에 걸쳐 간행된 다양한 종류의 양생서, 성과학서, 문학텍스트, 신문·잡지 기사와 광고를 넘나들며 분석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