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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년 전 도쿄로의 시간 여행, 그리고 수수께끼의 죽음!
일본의 대표적인 미스터리 작가 미야베 미유키의 장편소설『가모우 저택 사건』제1권. 제116회 나오키 상 후보작이자 제18회 일본 SF 대상 수상작인 이 작품은 시대의 전환점을 맞이하는 '운명의 4일간'을 그리고 있다. 주인공 다카시가 과거로 돌아가 교과서나 뉴스에서만 봤던 역사적 사건과 시대상을 직접 경험하면서 성장하는 이야기를 다루었다.
대학입시에 실패하고 예비교 수험을 위해 상경한 다카시는 2월 26일 밤 호텔 화재에 휩싸이지만, 어두운 분위기를 풍기는 한 중년 남자에게 구조된다. 자신을 시간 여행자라고 말하는 남자와 함께 도착한 곳은 58년 전 2월 26일 새벽의 도쿄. 그들이 육군대장 가모우 노리유키의 저택에 도착한 그날 밤, 가모우 대장이 자결하는 사건이 일어난다. 가모우 대장의 죽음에 수상함을 느낀 다카시는 사건을 파헤치기 시작하는데….
이 소설은 군사 쿠데타의 혼란이 제도를 흔드는 긴박한 4일간을 배경으로, 가모우 대장의 죽음에 얽힌 수수께끼를 풀어나간다. 의문의 죽음은 2ㆍ26사건으로 밀실이 된 저택 안에서 밀실 살인이라는 형태로 흥미진진함을 더하고 있다. 또한 작가는 열여덟 살 청년의 눈을 통해 역사관에 대한 고민과, 역사가 어떻게 개인의 삶에 관여하는지를 이야기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