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충우돌 세 자매의 코믹 성장 일기!
마쓰모토 프리츠 만화 『못 말리는 우리 집 세 자매』제1권. 세 자매가 각각 여섯 살, 세 살, 한 살로 엄마 몸이 열 개라도 모자랄 때의 이야기다. 엄마는 개성이 뚜렷한 세 자매 때문에 하루하루 새로운 에피소드투성이다. 4차원 엉뚱 소녀 첫째는 감기에 걸린 엄마가 ‘키티’ 그림이 없는 마스크를 썼다고 불쌍해하고, 돌직구 둘째는 어른들의 말을 그대로 복사해 엄마가 만든 밥이 “그럭저럭 맛있다.”라고 품평한다.
막무가내 막내는 포크 대신 맨손으로 뜨거운 우동 가락을 덥석 잡는 돌발행동을 해 엄마를 깜짝 놀라게 한다. 이렇게 서로 다른 세 자매는 공주 역할을 차지하려고 불꽃 튀는 신경전을 벌이는 경쟁자이자 동시에 있는 곳이 어디든 환상의 왕국을 함께 만드는 가장 친한 친구 사이다. 또한, 특별히 1권에서는 딸들과 부모를 두근두근 가슴 설레게 한 홋카이도 여행기까지 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