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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육사의 시집. 어떠한 위험과 고난 앞에서도 물러서지 않으려는 내 길을 사랑하는 마음, 자기희생을 스스로에게 요구하는 노력을 주었던 시인이기 전에 지사요, 투사였던 이육사의 대표시 모음집이다. 이육사가 쓴 시는 금강석처럼 굳은 그의 기백의 소산이며 유언을 대신하는 삶의 최종적인 언어라고 할 수 있다. 이 책에는 '청포도' '소년에게' '절정'등 40여편의 시와 '계절의 오행' 외 1편의 수필을 수록했다. '물새 발톱은 바다를 할퀴고 바다는 바람에 입김을 분다. 여기 바다의 은총이 잠자고 있다. 흰돛은 바다를 칼질하고 바다는 하늘을 간질러본다. 여기 바다의 아량이 간직여 있다. 낡은 그물은 바다를 얽고 바다는 대륙을 푸른 보로 싼다. 여기 바다의 음모가 서리어 있다.' - '바다의 마음'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