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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6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시 이 당선되어 문단에 나온 나온 미당 서정주. 그가 지금까지 펴낸 열 네권의 시집을 한 데 모마 엮었다. 봄눈 오는 골목에서 생각해 보니 사랑에 에누릴랑 못하겠읍네. 대밭 속에 둘이 숨어 싸각이거나 솔밭 속에 둘이 숨어 서성일망정 그 에누린 죽어도 못하겠읍네!/봄눈 오는 골목에서 생각해 보니 내 사랑에 먹칠일랑 못하겠읍네. 다락 같은 내 색씨를 걸어 놓고서 산에도 바다에도 뜬구름에도 먹칠하고 말잔 말은 못하겠읍네! 전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