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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전태일 문학상과 조선일보 신춘문예를 통해 등단한 박윤우 작가의 첫 청소년소설이다. ‘우주소년’이라는 닉네임으로 운석카페에서 열심히 활동했던 한 소년, 희귀 난치병을 앓다가 끝내 그토록 동경하던 우주의 별이 된 한 소년을 되살려 놓고 싶었던 작가의 절절한 바람과 청춘의 적나라한 고민들을 담고 있다. 살면서 무수한 절망의 순간들과 마주하게 되겠지만, 결코 출구가 보이지 않는 절망은 없다. 선정과 유리의 여정을 따라가다 보면 ‘희망’이라는 삶의 본질과 만날 수 있을 것이다. 고사목에 올망졸망 매달려 생명의 움을 틔운 버섯들처럼 설렘과 기쁨으로 우리 앞에 펼쳐진 수많은 삶의 길들과 맞닥뜨리게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