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사람이 스위스에 대해 기본적으로 알고 있는 것들이 있다. 눈 덮인 장엄안 융프라우, 무장중립국, 직접민주주의, 스위스은행이나 시계 같은 것들. 그런데 이런 이름들을 떠올리면 어떨까? 퀴블러-로스, M.C 에셔, 뒤낭, 퀴블러-로스뷔히너, 바그너, 레닌, 헤세, 만, 조이스 등. 『스위스 방명록』의 저자 노시내는 우리가 그저 아름답고 살기 좋은 곳으로 알고 있는 그 스위스가 실제로 어떤 방식으로 움직이는지를, 누구나 알만한 유명인(문학가, 화가, 철학가 등등)들의 삶을 통해 드러내 보여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