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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아직도 금융시장이 효율적이라 믿는가? 효율적 시장이론'에 정면으로 도전장을 낸 민스키의 '금융불안정성 이론'
오늘날의 금융시장은 현재 우리 사회에 압도적인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는 경제이론인 '효율적 시장이론'과 달리 움직인다. 효율적 시장이론은 금융시스템을 그대로 내버려두면 저절로 안정적인 최적의 균형상태에 이를 것으로 본다. 하지만 실제로는 그 반대다. 금융시스템에는 안정된 균형점이 없으며, 습관처럼 호황과 불안의 파괴적인 주기를 형성하기 일쑤다.
애널리스트인 저자, 조지 쿠퍼는 『민스키의 눈으로 본 금융위기의 기원』을 통해 금융위기는 왜 반복되며, 이를 치유하기 위한 방안은 무엇인가를 묻고 있다. 그는 민스키의 금융불안정성 이론을 기본틀로 하여, 세계 각 국의 중앙은행이 금융시장을 가열과 냉각 사이를 난폭하게 오가도록 몰아가고 있음을 역사적인 여러 사례를 들어 알기 쉽게 설명한다.
금융위기라는 다분히 경제적인 주제를 설명하면서 수학자, 물리학자의 방법론을 아울러 동원하는 학제간 연구방법론도 이 책의 특징이다. 민스키의 이론에 물리학자 맥스웰과 수학자 만델브로트의 공식을 접목시켜 금융위기 극복을 위한 해법을 설명한다. 그리고 반복되는 금융위기의 충격을 줄이기 위해서는 중앙은행의 입지를 재정립해야한다고 역설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