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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마쿠라 바닷가 마을에서 펼쳐지는 네 자매의 따스한 이야기!
《바나나 피쉬》 《야차》 《러버스 키스》 《이브의 잠》 등으로 국내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요시다 아키미 만화 『한낮에 뜬 달』. 전작 《바바나 피쉬》에서는 신종마약을 둘러싼 마피아의 음모를 거칠고 강렬하게 다뤘던 작가는 이 작품에서 조금 누그러워진 소소한 일상들을 잔잔하게 그려낸다. 담백한 그림체와 진솔한 이야기를 통해, 사람과 세상을 바라보는 작가의 원숙함을 느낄 수 있다. 새로 생긴 세 언니와의 생활에 익숙해져가는 스즈는 등굣길에 둘째 언니 요시노의 남자친구 토모아키를 목격한다. 뭔가 사연이 있어 보이는 그의 정체가 궁금해진 스즈는 토모아키의 뒤를 밟게 되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