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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감을 심어 주는 그림책! 작은 거북이 룰루는 숲 속을 이리저리 돌아다니다가 우연히 커다란 푸른 늑대를 만나게 됩니다. 이빨이 작고 눈빛이 착하게 생긴 푸른 늑대는 큰 슬픔에 빠져 있습니다. 그것은 말을 더듬는 버릇이 있어서 아무도 푸른 늑대를 무서워하지 않는다는 것이었습니다. 룰루와 친구들은 푸른 늑대를 도와주기 위해 기발한 생각을 하게 되는데….
에서 푸른 늑대는 '늑대다운' 행동을 보이지 않습니다. 숲 속 동물 친구들은 이러한 행동을 너그럽게 감싸 안고, 그의 잠재된 내면을 일깨워 주려고 노력합니다. 친구들의 도움 덕분인지 늑대는 자신의 본연의 모습을 찾게 됩니다.
☞ 시원시원한 그림과 군더더기 없는 글이 함축적이고 깔끔한 데 비해 내용이 주는 울림은 큰 편입니다. 시인이자 평론가인 김화영 교수의 맛깔스런 번역이 감동의 깊이를 더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