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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에서 보낸 딸과의 마지막 시간…….
드라마 작가 김효선의 『울지마, 죽지마, 사랑할 거야』. 행복하고 즐거울 때면 '엄마' 대신 '마망'이라고 부르면서 활짝 웃음짓던 사랑스러운 딸 '서연'을 급성 백혈병으로 여읜 저자의 슬프고도 뭉클한 기록이다. 서연이 18세 때 급성 백혈병이라는 진단을 받고 항암 치료와 골수 이식, 그리고 돌이킬 수 없는 재발을 거쳐 투병한지 2년 반만인 21세 때 세상을 떠나는 순간까지를 따라간다. 특히 서연이 자신의 인터넷 홈페이지에 올린 글을 엮어 그녀가 세상에 남긴 말을 우리에게 들려주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