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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도전, 백성이 주인인 나라를 설계하다!
조선 왕조 500년의 설계자, 정도전을 주인공으로 한 창작 동화
초등학교 3학년에 다니는 민준이는 대학생인 누나 도희의 숙제 때문에 여름휴가를 재미도 없고 덥기만 한 시골 길에서 보내게 되었습니다. 누나의 숙제는 《조선의 설계자 정도전에 관한 10가지 이야기》에 대한 답을 찾는 것입니다. 민준이는 정도전이 살았다던 ‘삼판서 고택’ 뒷마당에서 급한 마음에 똥을 싸다가 어떤 여자아이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자신을 호되게 나무라는 여자아이를 따라간 민준이는 정도전 할아버지를 만나게 되고 누나의 숙제를 대신 물어봅니다. 정도전 할아버지는 껄껄 웃으시며 민준이를 똑똑하다고 칭찬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자신이 어떻게 공부를 했고 어떤 일을 했는지, 새 나라를 세우기 위해 어떤 사람과 함께하고 누구와 싸웠는지, 조선을 세울 때는 어떤 마음이었는지를 바람처럼 시원한 목소리로 이야기해 주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