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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려주고 물려 입는, 나눔의 삶과 문화를 엿볼 수 있는 그림책!
『빨간 줄무늬 바지』는 빨간 줄무늬 바지를 매개로 친척과 이웃끼리 옷을 물려주고 물려입는, 나눔의 삶의 문화 그리고 성장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입니다. 무엇보다 입게 되는 아이에 따라 조금씩 변하는 빨간 줄무늬 바지의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해빈이의 엄마는 동대문에서 빨간 줄무늬 바지를 사 왔어요. 해빈이 엄마는 빨간 줄무늬 바지에다 토끼 인형을 매달아 주었어요. 바지를 입으며 해빈이는 궁금해서 엄마에게 물었어요. 이 바지가 작아지면 다음에는 누가 입어요? 그런 해빈이에게 엄마는 대답해요. 아주아주 많은 아이들이 기다리고 있다고. 과연, 어떤 친구들이 빨간 줄무늬 바지를 입게 될까요? [양장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