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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전부 거짓이라고 믿는 여자와 사랑이 전부라고 믿는 여자가 길을 떠났다!
사랑은 거짓이라고 믿는 여자와 사랑이 전부라고 믿는 여자가 사랑을 떠나 '카미노 데 산티아고'를 걸으며 사랑의 의미를 깨달아가는 과정을 그린 장편소설. 사랑은 유희도 아니고 집착도 아니라는 것을, 사랑은 서로에 대한 진실이며 이해라는 것을 카미노 데 산티아고의 풍경과 함께 보여준다.
사랑은 거짓이라고 믿는 여자, 진실은 거짓이라고 믿는 여자. 그래서 번번이 사랑에서 도망쳤던 여자. 사랑이 전부라고 믿는 여자, 사랑의 의리라도 지켜야 한다고 믿는 여자, 그래서 오랜 세월 동안 사랑을 기다려왔던 여자. 두 여자가 길을 떠났다. 소설은 가슴을 도려내는 아픔을 견디면서, 카미노 데 산티아고 그 힘든 길을 참아내면서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알아가는 두 여자의 여정을 담담하게 그려낸다. [양장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