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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여 명의 셰프가 밝히는 그들의 은밀한 본심.
쿡방이 대세로 떠올랐던 때, 셰프가 심사 위원으로 활약하는 요리 서바이벌 프로그램부터 셰프들의 요리 솜씨를 겨루는 예능 프로그램, 다큐멘터리 까지. 공장파와 종합편성채널, 평일과 주말을 가리지 않고 우리들은 셰프를 어렵지 않게 만나고 있다. 『셰프의 본심』은 그 화려한 스포트라이트에 감춰진 스타 셰프 120여 명이 TV에서는 차마 하지 못했던 은밀하고도 솔직한 말들을 담아낸 책이다. 셰프가 요리고 뭐고 다 때려치운 채 도망가고 싶었던 순간, 셰프의 눈에 비친 셰프테이너 열풍,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의 고난이 즐비한 주방의 풍경 등이 담겨있다.
리얼리티 프로그램에서 특유의 카리스마를 선보이며 ‘독설 주방장’으로 유명한 ‘고든 램지’, 사상 최연소로 미슐랭 3스타를 받았던 영국의 전설적인 셰프 마르코 피에르 화이트, ‘부엌의 살바도르 달리’, ‘미식의 혁명가’ 등의 수식어로 극찬을 받는 페란 아드리아 등 이 책에는 요리에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 들어 봤을 세계적인 스타 셰프부터 현대 미식의 근간을 마련한 전설적인 거장까지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셰프들에 대한 따끈따끈한 최신 정보들을 매 페이지마다 수록하고 있어 책을 읽는 독자들을 ‘지적 미식가’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