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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사람들은 한 해에 64개의 라면을 먹는다고 한다. 전 세계 라면의 절반(약 424억 개)을 소비한다는 중국의 1인당 라면 소비량보다 두 배나 많다고 하니 그야말로 라면 대국이라 할 만하다. 그뿐 아니라 세계인들이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울 정도로 우리의 라면은 세계적인 음식이 되었다.
요즘은 여러 TV 프로그램을 통해 새로운 라면요리가 수시로 소개되고, 도전의식 넘치는 ‘나름대로’ 레시피 개발자들도 늘고 있다. 라면은 이제 인스턴트식품을 넘어 요리가 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 책은 17년간 라면회사 개발팀에 몸담으며 이경규의 ‘꼬꼬면’을 탄생시킨 저자 최용민과 라면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온라인 카페인 ‘라면천국’ 회원들이 맛있고 유익하게 엮은 라면요리책이다. 라면의 달인이라고 자타 공인하는 그들의 아이디어 넘치는 레시피와 재미있는 라면 이야기 등 라면에 대한 모든 것이 들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