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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동물은 뜻밖에도 개가 아니라 새라고 한다. 필자는 8년 전 50대 중반의 나이에 시골로 내려가 누가 봐도 혹할 정도로 예쁜 새집을 무려 500여 채나 지었다. 법대를 다니고 목공과는 무관한 언론사와 기업의 전문경영인으로 오랫동안 일해 온 그가 이토록 아름다운 새집들을 만들었다는 게 놀라울 따름이다.
아울러 오랜 사회 경험이 있는 자연주의자로서 체험한 8년 동안의 시골생활도 그동안 보아 오던 낭만적인 전원생활 이야기들과는 괘를 달리한다. 필자조차도 실수에서 비롯되었다고 인정하듯이 땅 사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