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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켈러의 20년 묵상이 담긴 영성 일지
“20년 전, 팀 켈러는 한 달에 한 번씩
시편 전체를 읽기 시작했다.
이 책은 그처럼 긴 세월에 걸쳐 기도일지에
차곡차곡 적어 넣은 연구와 통찰, 영감의 열매다.”
365일 예수와 더불어 기도하며 노래하다
팀 켈러는 『기도』의 책에서도 밝혔듯이, 시편이야말로 의무를 지나 기쁨으로 기도를 배울 수 있는 성경 본문임을 말했다. 그래서 그는 독자들에게 시편으로 기도해 볼 것을 권했는데, 이번에 출간한 『묵상』을 통해 자신이 직접 20년 동안 묵상한 내용을 독자에게 선보이고 있다. 이 책을 공동으로 집필한 캐시 켈러는 오랜 투병생활을 견디는 버팀목으로 시편을 읽게 되었다고 한다. 팀 켈러는 아내 캐시와 함께 한 구절 한 구절의 의미를 거르고 걸러 독자들을 끝없이 넓은 시편의 세계로 초대한다.
아직껏 경건의 시간을 갖지 않고 있다면 이 책은 더없이 훌륭한 출발점이 될 수 있다. 이미 따로 시간을 내어 말씀을 연구하고 머리 숙여 기도하는 이들이라면 시편을 한 구절 한 구절 음미해나가는 과정을 통해 하나님나라를 바라보고 기도하며 주님과 새로운 차원의 교제를 나누게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