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새책 | eBook | 알라딘 직접배송 중고 | 이 광활한 우주점 | 판매자 중고 (27) |
| 16,200원(품절) | 출간알림 신청![]() | - | - | 6,300원 |
민중의 순교자, 빅토르 하라의 삶과 예술과 투쟁!
아름다운 삶, 끝나지 않은 노래
『빅토르 하라 | 아름다운 삶, 끝나지 않은 노래』. 빅토르 하라는 칠레의 연극 연출가이자 시인, 민중 가수이다. 문화예술 운동가로서 삶의 마지막까지 〈벤세레모스(우리 승리하리라)〉를 부르며 사람들에게 용기를 북돋우다가 기타를 든 손가락이 뭉개지고 팔이 부러진 채 군인들에게 처참하게 사살 당했다.
이 책은 그의 아내 조안 하라가 대신 쓴 자서전이다. 주안 하라와 빅토르의 어린 시절 이야기와 그들이 만나게 된 사건을 시작으로 이야기는 시작된다. 어머니들의 영향을 받은 그들의 어린시절은 그들이 사회운동을 시작할 수밖에 없는 당위성을 말해주는 듯하다. 학생운동과 민속음악 운동으로 이어지는 삶 속에서 역동적인 칠레 현대사를 읽을 수 있다.
오늘날 칠레의 문화계를 대표하는 사람들과 친구들의 증언을 바탕으로 쿠데타 이후 칠레 스타디움과 국립경기장에서 벌어진 학살의 전모까지 복원한 점도 눈에 띈다. 혁명과 쿠데타라는 칠레 현대사 속에 놓인 두 사람의 러브스토리인 동시에 칠레 현대 정치사와 문화예술의 흐름을 기록한 역사서로 평가받는 이유가 바로 이것이다.
〈font color="ff1493"〉▶〈/font〉 CP 추천 | 이런 점이 좋습니다!
1973년 9월 11일 피노체트 쿠데타에 항거한 칠레의 민중 가수 빅토르 하라의 삶과 예술과 투쟁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영국인 발리리나와 칠레의 가난한 학생의 눈물겨운 사랑 이야기와 시대가 준 거친 회오리바람 속에서 음반과 공연을 통한 예술혁명을 실험하던 한 인간의 뜨거운 열정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