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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공감 그림책 시리즈. 장애를 가진 아이 아더의 이야기를 통해 장애란 무엇인지, 진정한 친구란 무엇인지 생각해 보게 하는 그림책이다. 이 책의 작가 플로랑스 지벨레-드 레스피네이는 막내아들 루이를 생각하며 이 이야기를 썼다. 루이는 10만 명 가운데 1명꼴로 발생하는 희귀 난치병을 가지고 태어났다. 루이의 진료 기록은 태어난 지 얼마 되지 않아 복잡하고 이해하기 어려운 글자들로 가득 찼다.
조그만 몸에 여러 개의 고무호스를 꽂고 산소 호흡기에 의지해 고통스럽게 숨을 쉬는 루이를 보며 플로랑스는 깊은 바닷속으로 가라앉는 느낌이 들었다고 고백한다. 또 운동장애, 언어장애, 지적장애를 동반해서 숨 쉬기가 어렵고 몸이 뒤틀리고 말도 하기 어려울 거라는 의사의 말에 루이가 형, 누나들과 잘 지낼 수 있을지 걱정이 앞섰다고 한다.
하지만 걱정과는 달리 루이의 형과 누나들은 아무런 편견 없이 루이를 반겨 주었고, 덕분에 가족이 더 끈끈하게 이어질 수 있었다고 한다. 엄마의 마음으로 쓴 글에 브리지트 메르카디에의 파스텔 빛 포근한 그림이 절묘하게 어우러져 가슴 찡한 감동을 전하는 그림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