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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 순간, 세계에서 가장 혁신적이라고 불리는 기업들의 성공 비법은 무엇일까? 이 책의 저자 애덤 모건과 마크 바든은 이에 대한 해답을 얻기 위해 나이키, 이케아, 유니레버, 구글, 애플, 버진 아메리카 항공사, 야후(Yahoo), 사우스웨스트 항공사 등 혁신의 아이콘이 된 기업들의 임직원들을 직접 인터뷰했다. 그리고 그들의 성공 비법은 ‘제약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데 있다’는 것을 밝혀냈다.
저자들은 제약에 맞닥뜨렸을 때 보이는 반응을 피해자, 적응자, 개혁자의 3단계로 나누고 있다. 피해자는 말 그대로 ‘이런 제약이 왜 나에게 주어지는가’라는 피해의식에 빠져 자신의 야망을 축소시키는 단계이다. 그리고 적응자는 제약에 직면해서도 자신의 야망을 축소하지 않고 어떻게든 그 야망을 실현하는 단계이다. 마지막으로 개혁자는 제약을 기회로 활용하는 방법을 찾아내고, 제약을 크게 변모(개혁)시키는 과정에서 더욱 야망을 키우는 단계이다.
우리는 처음에는 피해자일 수 있지만, 이 책이 제시하는 방법론을 익히면 얼마든지 개혁자가 될 수 있다. 그렇다면, 그 구체적인 방법은 무엇일까? 저자들은 제약을 아름다운 것으로 만드는 방법을 총 6가지 단계로 제시하고 있다. ①피해자에서 개혁자로 변화하기 ②노선 의존증 타파하기 ③일을 추진시키는 질문하기 ④‘~한다면 ~할 수 있다’고 말하기 ⑤ 풍부함 창조하기 ⑥정서(감정)를 활성화하기를 거치면 제약 속에 있는 기회를 발견하여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고 말한다. 이것은 제약 속에 담긴 잠재적인 혜택을 알아내고, 제약을 가능성과 기회의 아름다운 원천으로 파악하게 만들어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