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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와 벌』로 시작되는 도스토옙스키 창작 경력의 제2기를 예고하는 전주곡으로 간주되며, 앙드레 지드가 '도스토옙스키의 전 작품을 이해할 수 있는 열쇠'라 칭한 작품이다. 타인과의 소통에 절름발이였던 주인공은 40여 년간 의식의 지하라는 어둡고 쓸쓸한 삶을 살면서 ‘타인을 향한 말’을 갈망한다. 때문에 자신의 생각을 자기만이 보는 일기가 아닌 독자를 전제하는 수기로 전달하고 있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