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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 학교에 간 생쥐》는 주인공인 생쥐가 달 선생님과 친구들을 통해 자연스럽게 부끄러움을 극복하고 낯선 상황에 적응해 가는 과정을 보여 줍니다. 생쥐는 처음에는 부끄러워서 숨었지만, 친구들과 함께 자기가 제일 잘하는 숨바꼭질 놀이를 하면서 저절로 자신감을 회복하고 부끄러움을 해소합니다. 아이들은 이러한 과정을 간접적으로 체험하며 자신의 경험을 되짚어 보고 공감하게 됩니다. 그리고 자기가 잘하는 것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됩니다. 부끄러움이 많은 아이들에게는 카타르시스를 느끼게 하고, 또 다른 아이들에게는 부끄러워하는 친구를 이해하는 계기가 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