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새책 | eBook | 알라딘 직접배송 중고 | 이 광활한 우주점 (9) | 판매자 중고 (232) |
| 8,550원(절판) | 출간알림 신청![]() | - | 4,700원 | 150원 |
달이 떨어졌어요!
크고 밝은 둥근 달이 뜬 밤, 니콜라스는 졸리지 않았어요. 침대에 누워 있던 니콜라스는 자리에서 일어나 손으로 총을 쏘는 시늉을 하며 장난을 쳤어요. 니콜라스는 창밖에 떠 있는 달을 향해 총 쏘는 시늉을 했어요. 잠시 뒤, 옆 침대에 누워 있던 형 찰리가 침대에서 벌떡 일어나 소리쳤어요. 하늘에서 달이 뚝 떨어진 거예요. 니콜라스와 찰리의 엄마도 창밖에 떨어진 달을 보고 소리를 질렀어요. 니콜라스와 찰리, 그리고 엄마는 달을 다시 하늘로 돌려보내기로 했어요. 하지만 달이 너무 무거워서 꼼짝도 하지 않았어요. 밀고 또 밀어도 달은 제자리에 있을 뿐이었어요. 니콜라스와 찰리, 그리고 엄마는 좌절했어요. 더 이상 무엇을 해야 할지 알 수 없었지요. 그때 어딘가에서 작은 목소리가 들렸어요. 바로 개미의 목소리였지요. 개미는 산으로 달을 데리고 가면 하늘로 돌려보내기 쉬울 거라고 알려 주었어요. 하지만 달을 어떻게 산으로 데리고 가야 할지 몰랐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