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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 시리즈 51권. <까막눈 삼디기>, <산골 아이 나더덕>의 원유순 작가의 작품이다. 남자아이들을 이해하기 어려운 여자아이들을 보여줌으로써, 여자아이들에게 공감을 일으키고 또 동시에 상대를 있는 그대로 이해하고 인정할 수 있는 넓은 눈을 가질 수 있게 해준다.
틈만 나면 밖에 나가 뛰놀고, 풀풀 땀 냄새가 나도 씻지 않고, 유치한 장난을 쳐서 여자애들을 울리고, 그러면서도 또 때로는 정의롭고 용감한 남자애들. 도대체 남자애들은 왜 그러는 걸까? 초등학교 3학년 여자아이인 시내가 바라본 남자아이들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