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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내 비밀번호!』는 늦둥이로 태어나 집에서 ‘꼬마’로 불리는 주인공, 9살 ‘두리’가 자기만의 비밀번호를 갖게 되며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그렸습니다. 독립적인 존재로 인정받고 싶은 아이의 마음을 통통 튀는 언어와 재기발랄한 그림으로 표현한 작품입니다. 이 맛깔난 이야기의 주재료인 ‘비밀번호’는 ‘어른스러움’을 나타내는 특별한 상징이기도 합니다. 비밀번호로 지킬 것이 있다는 것은 어른이 되었다는 증거일지도 모르니까요. 두리는 그 비밀번호로 어른의 세계로 한 발 더 가가갈 수 있을까요? 비밀번호로 꽁꽁 감추고 싶은 것이 생길 때야 우리는 성장할 수 있는 걸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