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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한국 최초의 한문 소설인 김시습의 『금오신화』에서 「이생규장전(李生窺墻傳)」(이생이 담 안을 엿보다), 「만복사저포기(萬福寺樗蒲記)」(부처님과 내기한 선비) 두 편을 뽑아 어린 독자도 쉬이 읽을 수 있도록 오늘의 한국어로 새로이 다듬어 쓴 것입니다.
한문학을 전공한 소설가 김이은은 한문 원작의 어려운 낱말과 고사, 까다로운 표현을 초등학교 고학년 이상 독자의 눈높이 맞춰 쉽고 재밌게 풀어내는 한편 원작의 얼개와 속뜻은 오롯이 살렸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