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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개발? 그게 뭔진 모르겠지만, 평생 친구랑 이렇게 헤어질 순 없어!”
‘경축! 안전 진단 통과’ 현수막이 휘날리며
재개발 문제로 며칠째 들썩이는 은하 마을.
반짝반짝 새 아파트, 쭉 뻗은 도로,
가까워진 정류장이 좋기만 할 것 같은데
그러면 소꿉친구 하람이는 이사를 가야 한다고?
‘사람’이 행복한 공간을 꿈꾸는 따뜻한 도시 공학의 세계로!
〈반가워요 공학자〉 시리즈의 열세 번째 이야기 ‘도시 공학자 편’ 출간!
[줄거리]
36년 된 아파트가 안전 진단 검사에서 불합격 판정을 받으며 재개발 이슈로 들썩이는 은하 마을! 사람들이 찬성과 반대로 나뉘어 다투는 중에, 도희는 재개발이 결정되면 소꿉친구 하람이가 이사를 가게 될 거라는 충격적인 소식을 듣는다. 하람이와 헤어지기 싫어 고민하던 도희의 머릿속에 입주민 회의장에서 만난 유 박사, 그리고 유 박사가 이야기했던 도시 재생에 관한 이야기가 떠오르는데……. ‘사람’이 행복한 마을을 꿈꾸는 따뜻한 도시 공학 이야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