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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얗고 까만 줄무늬가 있어서 얼룩말이에요?
호기심 많은 얼룩말의 이야기를 담아낸 그림 동화 『얼룩말은 왜 얼룩말일까?』. 작은 얼룩말이 자신의 정체성을 고민하고, 그 해답을 찾아가는 과정을 통해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나’를 인정하고 사랑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 줄무늬가 없는 말을 보고 작은 얼룩말은 자신의 무늬에 대해서 호기심을 갖는다. 어른들은 너무나 당연하게 “얼룩말이니까 얼룩말이지”라고 말하지만, 자신의 무늬에 대해 고민하는 얼룩말의 모습은 온갖 호기심과 상상이상의 생각으로 가득한 아이의 모습과 닮아있다. 작가인 막스 후빌러는 오랜 교사 생활을 바탕으로 자신의 정체성을 고민하는 아이의 모습을 얼룩말을 통해 보여주며, 나는 나일 때가 가장 좋다는 것을 알려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