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 책은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쓴 세포 백과사전이라 할 만하다. 꼭 알아야 할 과학 이야기는 자세하고 친절하며, 이해를 돕기 위한 갖가지 비유는 바로 내 몸 이야기인 듯 생생하게 다가온다. 난자와 정자가 만나 수정란 하나가 생긴 뒤 비로소 우리 몸을 이루기까지, 바람에 실려 온 작은 씨앗 하나가 어엿한 한 그루의 나무로 자라기까지, 세포들의 일과 삶은 그야말로 치열하고 복잡다단하다. 비록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세포도 살아있는 생명인 만큼 태어나고 자라다가 언젠가는 죽게 마련. 이런 세포들의 일생을 속속들이 알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