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해 가던 변두리 공장을 전 세계가 주목하는 우주개발 벤처기업으로 바꾼 감동 실화, 450만 명이 공감한 TED 꿈 특강을 책으로 만난다. 저자는 ‘남이 주입한 꿈’을 꿈이라고 믿고 사는 사람들, 꿈을 헛된 것, 이루어질 수 없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 꿈을 포기한 게 아니라 포기당한 사람들, 그래서 ‘진짜 꿈’이 없는 사람들에게 “그건 당신 탓이 아니다. 그렇게 몰아가는 이 사회가 잘못된 것이다.” 하고 위로를 건넨다.
그리고 더 힘을 내라는 식상한 충고나 격려를 건네는 대신 “어차피 안 돼.”라는 말을 버리고 “그렇다면 이렇게 해 볼까?”라는 서로를 응원하는 말로 이 사회의 분위기를 바꾸는 데 동참할 것을 간곡하게 요청한다. 저자는 “‘넌 열 개를 들으면 하나밖에 못 외우는 놈이야.’라는 말을 들은 내가 가능하다면, 당신도 가능하다.” 하고 호소하며 미래가 없어 보이는 절망적인 현실 속에서 개인이 당장 할 수 있는 작지만 강력한 해결책을 제안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