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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세기 네덜란드 화가 얀 반 에이크는 를 누구를 위해 그렸을까?
스페인을 대표하는 어린이 청소년 문학 작가 호세 네이라 크루스의 『거기 얀이 있었어요』. 15세기 네덜란드 화가 얀 반 에이크가 1434년 그린 명화 를 둘러싼 은밀한 이야기를 담아낸 그림책이다. 얀은 아버지를 따라 영주님 댁으로 갔다. 강아지 휴스를 망토 속에 몰래 숨겨서 데려갔다. 영주님 댁에는 아주 예쁜 옷을 입은 아름다운 신부가 있었다. 신랑은 무뚝뚝하고 근엄해보였다. 신부는 얀뿐 아니라, 휴스도 귀여워했다. 얀에게는 오렌지를 주었다. 아버지는 신랑과 신부를 그려나갔다. 휴스까지도 말이다. 하지만 그림 속에 얀이 보이지 않았다. 얀은 아빠가 자신을 그려넣지 않자 슬펐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