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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을 파는 가게에 어서 오세요!”
정서적으로 메마른 이들에게 따스한 기운을 불어넣는
동호네 가족의 정겹고 살가운 이야기
새벽에 가장 먼저 문을 여는 가게는 바로 동호네 가게, ‘새벽을 파는 가게’다. 동호네 가게엔 없는 것 빼곤 다 있다. 옆집 아라네 가게도 동호네와 똑같은 물건을 판다. 하지만 손님은 인사 잘하는 동호네 가게가 훨씬 더 많다. 그러다 보니 두 가게는 그리 친하지 않다. 그렇다고 동호도 그런 건 아니다. 동호는 반 아이들 중에서 아라를 가장 좋아하니까. 그런데 어느 날, 동호네 가게와 아라네 가게 근처에 아주아주 큰 슈퍼마켓이 들어선다고 한다. 동호네 가게도, 아라네 가게도 모두 다 손님이 끊길지도 모르는 위기에 놓인다. 이 상황을 두 가게는 어떻게 헤쳐 나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