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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나라 홍응명(洪應明)이 엮은 책으로, 고전은 어려울 것이라는 고정관념을 깨고, 세상사의 참다운 진리와 삶에 대한 따뜻한 철학을 중국 역사 속 이야기를 곁들여 쉽게 풀어쓰고 있다. 단순히 좋은 말들을 그냥 나열한 것이 아니라 중국 역사 속 이야기라는 삶의 구체적인 모습 속에서 고전 텍스트에 켜켜이 쌓인 먼지를 털어내고 바로 여기, 이 시간의 삶 속으로 고전을 끌어들이고 있다. 게다가 이야기마다 시적표현이 넘쳐서, 읽다보면 문구가 입 속에서 맴돌고 다시 마음 안으로 스며드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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