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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사네』제8권. 타인의 얼굴을 빼앗는 립스틱. 립스틱의 힘과, 아름다운 얼굴을 가진 여동생 노기쿠의 협력을 얻어 카사네는 일찍이 꿈꿨던 여배우의 정점에 서려 한다. 하지만 카사네의 생각과는 달리 노기쿠는 카사네의 파멸을 계획한다. 어머니를 불행의 밑바닥에 빠뜨린 여자의 딸. 그 사실에 노기쿠의 어두운 복수심은 타오른다. 과연 카사네는 어머니를 넘어 눈부신 빛을 손에 거머쥘 것인가. 아니면 나락으로 떨어질 것인가. 모든 것이 끝나는 막이 오른다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