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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가시무라 아키고가 그리는 자전적 이야기.
히가시무라 아키코 만화 『그리고, 또 그리고』제3권. 눈 깜짝할 새에 4학년이 된 아키코. 미대에 입학할 당시, 대학 재학중에 만화가가 되겠다고 다짐하던 그녀에게 졸업이 다가온다… 이제는 행동해야 할 때! 만화가가 되기 위해 아키코가 제일 먼저 취한 행동은, 헌책방 아르바이트! 그곳에서 방대한 양의 만화책을 읽으며 즐겁게 일하지만, 졸업이 더욱 가까워지면서 미야자키로 돌아오라고 부추기는 부모님과 히다카 선생님에게 못 이겨 결국 졸업식을 마치고 고향으로 돌아간다.
히다카 선생님의 소개로 미술 교사로 근무하게 될 뻔했으나, 더욱 강력한 연줄에 밀려 백수가 되어버린 아키코는 미대 입시를 준비하던 고등학교 시절과 마찬가지로, 히다카 화실에서 또다시 그림을 그리기 시작한다. 보다 못한 그녀의 아버지의 소개로 전화 회사 고객센터에 취직하지만, 3일 만에 회사가 적성에 맞지 않음을 깨닫고 더이상 이대로는 안 되겠다며 큰 결심을 하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