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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콩 청소년' 시리즈 12권. '고양이가 내 체육복을 먹어 버렸어요'라는 재미있는 제목만큼이나 자존감, 비만, 가족 간의 갈등과 같은 사춘기 주인공의 고민을 현실감 있게 표현하고 있는 작품이다. 또한 개인적인 문제 외에도 여성의 권리나 애국심과 같이 청소년기에 고민하고 토론해 볼 만한 여러 가지 주제를 제시해 준다.
마시는 중학교 3학년인 열네 살 소녀다. 중상층에다 성적도 좋은 모범생이지만, 못 생긴 외모와 뚱뚱한 몸매 탓에 항상 자신감이 없고 학교생활이 즐겁지가 않다. 게다가 폭언을 일삼는 가부장적인 아버지와, 학부모회 회장이지만 가정에서 제목소리를 내지 못하는 소심한 엄마, 그리고 걸핏하면 울기 좋아하는 남동생 때문에 집에서도 그다지 행복하지가 않다.
그러던 중 '피니'라는 영어 선생님이 새로 부임해 온다. 피니 선생님은 남녀평등적 호칭을 주장하고, 남다른 옷차림에, 서로가 서로를 알아가는 의사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독특하고도 살아 있는 수업을 진행한다. 아이들도 차츰 피니 선생님과 선생님의 수업을 좋아하게 되고, 마시의 삶에도 조금씩 활기와 변화가 생긴다. 하지만 어느 날 갑자기 피니 선생님이 해고되는 일이 일어나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