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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7년 퓰리처상 소설부문 수상작. 미국의 남북전쟁과 패전 그리고 재건시대의 조지아주를 배경으로 씌어진 방대한 작품이다. 이 소설은 전쟁에 의한 급격한 사회 변화 속에 휩싸인 등장 인물들의 삶과 사랑과 죽음을 생생하게 묘사하고 있다. 격심한 시련을 겪으며 살아 남기 위해 투쟁하는 그 처절한 모습들은 소설의 긴장감을 더해 준다.
특히 여주인공 스칼렛의 생존 의지와 애슐리에 대한 헌신적이고도 야생적인 사랑, 그리고 냉소적인 실리주의자 버틀러와의 줄다리기는 이 소설에 흥미와 매력을 더해 준다. 발표되자마자 국내외의 많은 독자들로부터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클락 게이블과 비비안 리가 주연한 영화로도 우리와 친숙한 작품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