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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피노키오 짝꿍 최점순 (류근원 창작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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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쾌 발랄하고,슬프고 김동적인 이야기 『피노키오 짝꿍 최점순』. 엄마가 태교로 읽은 피노키오 때문일까? 피노키오 태몽을 꾸고 태어난 주인공 노기호는 코가 유난히 커 별명이 피노키오이다. 피노키오는 4학년이 되도록 늘 짝 없이 혼자 앉았다. 새학기 며칠 전,엄마와 재미로 본 새점에서 ‘근래미녀’라는 점괘를 뽑는다. 즉 가까운 시일에 여자 짝이 생긴다. 점괘대로 여자 짝꿍이 나타나는데, 그 짝이 80세가 넘은 최점순 욕쟁이 할머니이다.

    할머니에게는 남모르는 가슴 아픈 비밀이 있다. 할머니는 결혼 일 주일 만에 6·25전쟁이 터져 남편과 헤어지게 된다. 학도병으로 참전한 남편이 돌아오지 않은 것이다. 세월이 흘러 6·25전쟁 중 한 병사가 띄운 병속의 편지가 어부의 그물에 걸려 뉴스를 타게 된다. 나이 어린 최점순 신부에게 보낸 남편의 편지였다. 까막눈인 할머니는 가슴에 한으로 남은 남편에게 한글을 배워 답장을 쓰기 위해 학교를 찾은 것이다.

    기호는 짝꿍 할머니와 서먹한 관계로 출발하지만 날이 갈수록 짝꿍을 이해하게 된다. 할머니가 써온 편지를 또박또박 고쳐주면서 할머니의 비밀을 캐기 위해 피노키오 형사가 된다. 기호가 좋아하는 같은 반 친구 수정이는 병석에 누워있는 할아버지를 간호하는데, 바로 이 할아버지가 최점순 할머니의 남편인 것을 모르며 지낸다. 영원히 못 만날 것 같았던 두 사람의 운명 한가운데에 피노키오 형사가 서게 될 줄이야. 두 집을 오가며 발견하게 되는 빛바랜 사진 한 장으로 두 분이 부부인 것을 밝히게 된다. 극적으로 상봉하게 된 두 분의 앞날이 아름답게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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