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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상주의의 등장과 혁명의 나날들
세상을 보는 시각을 바꾼 십 년의 이야기!
『파리의 심판』. 푸른 풀밭 위에 두 명의 젊은 신사가 앉아 있다. 한 신사 옆에는 벌거벗은 여인이 한쪽 다리를 살짝 뻗고 있다. 이 그림이 바로 인상주의의 대표 화가 마네의 〈풀밭 위의 점심식사〉이다. 인상주의의 등장은 과히 혁명과도 같았다. 19세기 후반에 프랑스를 중심으로 일어난 근대 예술운동 인상주의를 재조명한다.
이 이야기는 파리에서 일어난 ‘예술의 양 극단’을 중심으로 흘러간다. 19세기에 최고로 인기 있고 성공한 화가인 전통주의자 ‘에르네스트 메소니에’와 당대에는 한없이 매도당했으나 르네상스 이래 미술사에서 가장 급진적인 변화를 예고한 ‘에두아르 마네’의 대비되는 삶과 예술을 다룬다.
저자는 철저한 자료 조사에 따른 역사적 고증을 곁들여 19세기 파리 한복판으로 독자들을 순간 이동시킨다. 메소니에, 마네와 더불어 그들 주위에서 서로 영향을 주고받은 졸라, 들라크루아, 쿠르베, 보들레르, 휘슬러, 모네, 위고, 드가 등의 작품과 그들의 행적도 함께 다룬다. 당시의 격렬함과 혁명적 세태가 생생하게 전달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