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아이 세대와 어른 세대를 훈훈하게 이어주는 고향 만화!
추억과 그리움이 가득한 고향의 사계절을 담아낸 『영산강 아이들 - 여름 이야기』. 시인 오영해가 40여 년 전 영산강변에서 보낸 어린 시절의 그리운 추억을 담아낸 산문집 을, 아이들을 위해 따뜻하고 정겨운 만화로 재창작했다. 고향의 여름 이야기가 펼쳐낸다. 여름 한낮, 낮잠을 한숨 늘어지게 잔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동백나무 숲으로 모여들었다. 아이들은 옷을 벗고 저수지에 뛰어들었다. 하지만 영해는 저수지에 들어가지 않았다. 초등학교 2학년 때 동생이 우물에 빠져 죽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영해는 헤엄을 칠 줄도 몰랐다. 친구들은 영해를 놀리기 바빴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