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버려진 개들에게 시민권은 없다
유기견, 들개를 위협적으로 묘사하는 정책자, 언론에 전하는 살아있는 자료
자연 생태 문학가인 저자는 우연한 기회에 12마리 유기견을 관찰하기 시작한다. 이 관찰은 2년여 동안 지속되는데 인간에 의해 버려진 도시의 유기견들이 어떤 삶을 살고 어떻게 죽어가는 지를 지켜본다. 저자는 과도한 감정 표현 없이 담담하게 유기견 12마리의 삶을 묘사함으로서 인간 중심의 도시 문화 속에서 쉽게 버려지고 아무렇지 않게 폭력의 대상이 되는 버려진 개들의 비참한 삶을 생생하게 그려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