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새책 | eBook | 알라딘 직접배송 중고 | 이 광활한 우주점 | 판매자 중고 (18) |
| 9,000원(절판) | 출간알림 신청![]() | - | - | 2,400원 |
프랑스의 어린이 전문 출판사의 발행인이자 80여 권에 이르는 어린이책 저자로 프랑스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알렝 쎄르의 신간 그림책을 창비에서 번역 소개한다. 는 오랜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가치인 '사랑'을 어느 소년이 소녀에게 보낸 편지의 긴 여정을 통해 보여 주는 그림책이다.
한 소년이 이웃집 소녀에게 사랑을 고백하기 위해 보낸 편지가 우체부의 실수로 땅바닥에 떨어지면서 벌어지는 편지의 기나긴 여행을 담는다. 세월을 지나고 국경을 넘고 수많은 이들의 손을 거치면서 편지는 닳고 바래지만 그 안에 담긴 사랑만은 변하지 않고 마침내 이웃집 소녀에게 도착한다.
이를 통해 어떤 어려움도 가로막을 수 없는 '사랑'의 위대함을 보여 준다. 이웃집에 살던 소년의 순수한 사랑을 할머니가 되어서야 확인하게 된 소녀가 다시 답장을 써 보내는 것으로 끝맺는 결말은 새로운 편지의 또다른 여행을 독자 스스로 상상하게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