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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광로에 던져질 뻔한 위기를 넘긴 낡은 버스들은 컴컴한 배 안에 실려 몽골로 에 도착합니다. 이렇게 몽골로 팔려온 낡은 ‘마을버스’는 몽골 사막을 달리며 자신이 아직도 여러 사람에게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사실에 기쁨을 느낍니다. 그러던 중 끝끝내 사막 한복판에서 더 이상 달릴 수 없게 되고 마는데요. 외롭고 무섭던 그때 마을버스를 위로 해 줄 친구들이 모여 들면서 마을버스는 더 이상 외롭지도 슬프지도 않은 행복하고 아름다운 사막의 밤을 맞게 됩니다.







